책을 산지는 꽤 됐지만 아직 읽을 수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읽지 않았었다.
최근 들어 다른 사람과 같이 구현을 하면서
프로젝트의 시작에는 코드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알아보기 쉽지만 중간을 지나서부터 점점 알아보기 힘들고 더러운 코드가 많아지는 걸 느꼈다.
어제 인스타그램을 보는데 클린코드에 관련된 강의 홍보글을 보고 관심이 생겼고
갑자기 오늘 노마드코더에서 공지로 북클럽을 진행한다는 소식과 첫 번째 책으로 클린 코드를 읽는다고 했을 때 정말 타이밍이 좋다고 생각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혼자 공부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다른 사람과 같이 하면 더 재미있게 더 오래 할 수 있다.
이 기회에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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