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6 2020.04.26 못자리 준비 - 모판 만들기 세 번째 모판이 많이 줄어들었다. 일 끝나고 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2020. 5. 15. 2020.04.25 못자리 준비 - 모판 깔기 두 번째 마당에 살고 있는 길 고양이 두마리. 2020. 5. 15. 2020.04.22 못자리 준비 - 모판 만들기 두 번째 2020. 5. 15. 2020.04.21 못자리 준비 - 모판 깔기 첫 번째 04.18일 만든 모판을 육묘장에 까는 일을 했다. (3일이 지났다고 싹이 올라왔다.) 그냥 부르는 명칭 '아래 하우스'에 모판을 가득 채웠다. 잠시 커피마시는 시간. 하늘이 너무 예쁘다. 큰 하우스에 모판을 깔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지게차. 모판을 깔기 전, 그냥 바닥에 모판을 깔면 뿌리를 내릴 수 없기 때문에 부직포를 깔고 그 위에 모판을 깐다. 왜인지 이 날 바람이 꽤 불어서 고생좀 했다. 우리 집 나무다. 이 나무 덕분에 집 앞이 심심하지는 않다. 하늘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귀여운 막내. 큰 하우스에 꽉 채운 모판들 바깥 육묘장까지 나왔다. 일 끝나고 찍은 구름 사진. 너무 아름답다. 2020. 5.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