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정리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코드가 존재하리라
-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
나쁜 코드
- 르블랑의 법칙 (Leblanc’s Law) :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나쁜 코드로 치르는 대가
- 원대한 재설계의 꿈
- 깨끗한 코드를 만드는 노력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전문가로서 살아남는 길
- 태도
-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 원초적 난제
- 나쁜 코드를 양산하면 기한을 맞추지 못한다. 오히려 엉망진창인 상태로 인해 속도가 곧바로 늦어지고, 결국 기한을 놓친다.
-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 깨끗한 코드라는 예술?
-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려면 ‘청결’이라는 힘겹게 습득한 감각을 활용해 자잘한 기법들을 적용하는 절제와 규율이 필요하다. 열쇠는 ‘코드 감각’이다.
- 어떤 사람은 코드 감각을 타고난다. 어떤 사람은 투쟁해서 얻어야 한다.
- ‘코드 감각’이 있으면 좋은 코드와 나쁜 코드를 구분하고 절제와 규율을 적용해 나쁜 코드를 좋은 코드로 바꾸는 전략도 파악한다.
- ‘코드 감각’이 있는 프로그래머는 나쁜 모듈을 보면 좋은 모듈로 개선할 방안을 떠올리고 최고의 방안을 선택한 후 여기서 거기까지 이동하는 경로를 계획한다.
-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는 빈 캔퍼스를 우아한 작품으로 바꿔가는 화가와 같다.
우리들 생각 (Uncle Bob - Rober C. Martin)
- 이 책에서 설명하는 교훈이, 적어도 우리에게는, 절대적인 진리다.
- 이 책은 나와 내 동료들이 생각하는 깨끗한 코드를 정의한다.
우리는 저자다
- 저자에게는 독자가 있다. 그리고 저자에게는 독자와 잘 소통할 책임도 있다.
- 다음에 코드를 짤 때는 자신이 저자라는 사실을, 여러분의 노력을 보고 판단을 내릴 독자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보이스카우트 규칙
- 캠프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
- 체크아웃할 때보다 좀 더 깨끗한 코드를 체크인한다면 코드는 절대 나빠지지 않는다.
결론
- 이 책을 읽는다고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코드 감각’을 확실히 얻는다는 보장도 없다. 단지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과 기교와 도구를 소개할 뿐이다.
- “연습해, 연습!”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생각했던 부분도 있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도 있었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막상 보면 당연한 내용들이 많았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파트이다.
'독서 > 클린 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린 코드 (Clean Code) - 4장 주석 (0) | 2022.02.07 |
---|---|
클린 코드 (Clean Code) - 3장 함수 (0) | 2022.02.04 |
클린 코드 (Clean Code) - 2장 의미 있는 이름 (0) | 2022.01.23 |
클린코드 (Clean Code) - 추천사 & 들어가면서 (0) | 2022.01.21 |
클린 코드 (Clean Code) (0) | 2022.01.11 |
댓글